사는 이야기2009/10/28 00:55


지난주 일요일 오대산 비로봉에 올랐지요
갑자기 급조된 산행팀은 완전초보 친구 두명과 베테랑 아마추어 마라토너
그래도 상원사에서 비로봉 찍고 상왕봉도 찍고 다시 상원사로...산행시간 무려 6시간 30분
우리 팀도 산에 한번 가얄텐데...-.-;;;은제나

친구가 준비해 온 도시락 
찰밥에 전라도 사돈댁에서 부쳐온 4가지 김치, 한우양념너비아니구이,팔아프도록 두드린 더덕양념구이, 달걀김말이,
 미역줄기무침,법성포조기찜.
아침 7시반에 상원사 입구에 도착해서 배터지게 도시락부터 까먹고 산에 올랐다가 숨차서 엄청 고생했슴 ㅜ.ㅜ

Posted by 구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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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2009/10/28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 비석은 아마 70년대에 만든 것이야.

    2009/10/28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3. 물처럼

    식탁이 풍성... 부럽네요^^

    2009/10/30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잠머

    쩝...최소한 네끼를 떼울수 있는 진수성찬이 한방에 날라갓구나....부러비

    2009/10/31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상이

    산상의 도시락에 막걸리가 없으니 고무줄 늘어진 속옷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려~~

    2009/11/04 10: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