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6.41, 자유주의 좌파로 나오는군요. 사분면이 중요하겠지요. '동의'냐, '매우 동의'냐가 설문할 때 마다 달라질 테니까. 2002년 중앙일보 설문조사 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제 수치는 그 때와 통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뭐, 약간은 원점을 향해 이동했다는 정도일지?
한겨레21 800호 표지이야기더군요. 책상에 쌓아 두고 읽지 않았다는...인터넷으로 한 달음에 읽었는데 무쟈게 흥미로왔습니다. 박정희식 국가주도형 경제, 87년 민주화 이후 개인영역 신장 따위가 작용하여 웬간한 한국인은 죄 3사분면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되는 해석이군요. 재미있었습니다.
이거 전에 해 본 기억이 있는데?? 저는 시장자유-6.5 개인적자유-5.22 이렇게 나오는군요. 개인적자유에 관한 의식에 있어 제가 솔바람형님보다 더 보수적으로 나온 사실이 다소 의외군요^^ 구름재누님과 졸리운형님은 거의 빨갱이 수준이군요!(이 냥반들은 살아 온 날보다 살 날이 덜 남은 냥반들이라 세상을 확 한 번 뒤집어 버리고 싶어하는건가??) 호빵님은 돈 많이 벌면 우파로 변절할 것 같으요--; 우리 여신님은 예상대로 자유주의 좌파~~
영어에 가정법 과거라는 게 있지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가정한다나 뭐라나.
"호빵님이 돈 말이 벌면"?
물론 당근빠따 우파로 변절할 겁니다.
문제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느냐가 되겠지요.
너무 간단한 회사 결정 사항에도 갈등을 겪는 스스로를
보면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빵님은 넬슨만델라와 비슷하네요. 전 (-6.5, -5.11) 유시민 자리와 많이 비슷하구요.
2010/03/20 15:31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의 차이? ㅋㅋ
몸은 괜찮으십니까?
2010/03/20 15:49 [ ADDR : EDIT/ DEL ]좌파든 우파든 건강이 훨씬 더 중요하겠지요.
근데 이거 머...
2010/03/20 17:08 [ ADDR : EDIT/ DEL ]심심풀이 '오늘의 운세'보다도 더 황당한 측면이...
ㅠㅠ
이럴수가?? -8.25,-7.44
2010/03/20 15:56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 제가 가장 온건(?)하군요.^^
2010/03/20 15:58 [ ADDR : EDIT/ DEL ]ㅋㅋ.. 심상정, 진중권, 조승수, 이정희, 노회찬, 문재인의 딱 중간 쯤이로구먼요.
2010/03/20 17:08 [ ADDR : EDIT/ DEL ]-5.87 -6.87
2010/03/20 18:36 [ ADDR : EDIT/ DEL : REPLY ]다시 해 봤어요. 시장 자유 -4.87 개인적 자유 -2.27로 나오네요.
2010/03/21 11:37 [ ADDR : EDIT/ DEL : REPLY ]밤새 우파 쪽으로 옮겨 갔군요.
-6.21, -6.41, 자유주의 좌파로 나오는군요. 사분면이 중요하겠지요. '동의'냐, '매우 동의'냐가 설문할 때 마다 달라질 테니까. 2002년 중앙일보 설문조사 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제 수치는 그 때와 통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뭐, 약간은 원점을 향해 이동했다는 정도일지?
2010/03/21 14:02 [ ADDR : EDIT/ DEL : REPLY ]제 수치의 극단적 대척점에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이 있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네요. 시절이 하수상하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그나저나, 한국의 정치인 대부분이 3사분면, 자유주의 좌파로 나온 것은 뭘 의미하는지, 통 가늠이 안되는군요. 기사를 읽어봐야겠습니다.
2010/03/21 14:08 [ ADDR : EDIT/ DEL : REPLY ]한겨레21 800호 표지이야기더군요. 책상에 쌓아 두고 읽지 않았다는...인터넷으로 한 달음에 읽었는데 무쟈게 흥미로왔습니다. 박정희식 국가주도형 경제, 87년 민주화 이후 개인영역 신장 따위가 작용하여 웬간한 한국인은 죄 3사분면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되는 해석이군요. 재미있었습니다.
2010/03/21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8.62 -7.54
2010/03/22 09:18 [ ADDR : EDIT/ DEL : REPLY ]설문이 넘 고리타분하다. 고민할 것이 별로 없잖아.
나 같은 경우는 가운데 와야 하는데 이 조사로는 아주 왼쪽 아래이니.....이래서 한겨레조사에서 꼴통들이 좌파로 분류되었구나.
이러면.......-6. -6 정도를 중심으로 놓고 좌표 수정해야 뭔가 제대로 잡히겠다. 그니까 솔바람 정도를 가운데로 놓으면 좋을 듯하다는 거다.
이거 전에 해 본 기억이 있는데?? 저는 시장자유-6.5 개인적자유-5.22 이렇게 나오는군요. 개인적자유에 관한 의식에 있어 제가 솔바람형님보다 더 보수적으로 나온 사실이 다소 의외군요^^ 구름재누님과 졸리운형님은 거의 빨갱이 수준이군요!(이 냥반들은 살아 온 날보다 살 날이 덜 남은 냥반들이라 세상을 확 한 번 뒤집어 버리고 싶어하는건가??) 호빵님은 돈 많이 벌면 우파로 변절할 것 같으요--; 우리 여신님은 예상대로 자유주의 좌파~~
2010/03/22 09:33 [ ADDR : EDIT/ DEL : REPLY ]영어에 가정법 과거라는 게 있지요.
2010/03/22 10:27 [ ADDR : EDIT/ DEL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가정한다나 뭐라나.
"호빵님이 돈 말이 벌면"?
물론 당근빠따 우파로 변절할 겁니다.
문제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느냐가 되겠지요.
너무 간단한 회사 결정 사항에도 갈등을 겪는 스스로를
보면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군요.
내 생각이 아니라 바람직한 사람이 가져야 할 생각을 고르니.... -10. -8.53이 나오네.
2010/03/22 09:33 [ ADDR : EDIT/ DEL : REPLY ]이걸 보면 한겨레 조사에서 설문에 답을 한 사람들 중에 다수가 자기 개인적인 판단 보다는 '이 사회가 요구하는 판단'이라고 여기는 것을 골랐을 것이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
그러니까 우리사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좌파적 사고(특히 시장 분야에서)가 '건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풍토가 정립되어 있다는 야그인데.....구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니....이래서 '국민 사기극'이란 소리가 나오는 모양이다.
설문에 1. 국가의 필요성 2. 결혼제도 폐지여부 3. 시장이란 존재 4. 성매매 따위의 좀 극단적인 질문이 있어야 무슨 차이가 나오지 이런 교과서적인 질문(정답이라고 보이는 것)엔 골라야 할 답이 뻔하잖아. 차이라고 해봐야 매우와 보통이니 무슨 변별력이 있겠어.
2010/03/22 09:38 [ ADDR : EDIT/ DEL : REPLY ]졸리운님,,며칠전에 혜안선생님과 통화를 했는데 바쁘셔서 산행에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이곳에는 자주 오겠다네요~
2010/03/23 14:28 [ ADDR : EDIT/ DEL ](혹시 궁금해하실까봐..)
아! 혜안님! 북한산에서 발목 삔 이후론 통 못 뵈었으니..... 어언 한 4년은 지났나 보네요. 잘 계신다니 반갑네요. 다음 산행 땐 같이 갈 수 있도록 좀 챙겨주세요.
2010/03/2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아, 이거... 전 예전에 해보니까, 수치는 기억이 안나는데, 김근태 언저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0/03/25 22: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