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토요일 북악산 서울성곽길을 걸으면서 일년 산행을 마무리 합시다
오전 10시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모임
군사시설구간 신분증 확인후 입장하니 신분증 꼭 지참
2시간여 걸린다하니 내려와서 명동 칼국수를 제가 쏘겠습니다^^
송년회 일정과 관련하여 제가 요즘 없는 머리카락 더 빠지고 백발까지 성성합니다ㅜ.ㅜ
무역센터 52층 마르코 폴로에서 송년회 경비를 몽땅 쏠 수 있을때까지 송년회는 안하고 싶네요
거기서 송년회 쏜다면 참석률 백프로게쪄 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갑니다. 근데 어차피 버스 한 번 타서 구기분소 거쳐 대남문 가는 길이라면 불광역 집결이 더 나은 줄 아뢰오...올해 내내 그렇게 했다는. 아니면 구기동 입구에서 따로 보는 방법도 있겠군요.
2010/12/15 13:20 [ ADDR : EDIT/ DEL : REPLY ]쯩까지 꺼내보여 가며 돌아다니기는 싫다. 그냥 가까운 산에 갑시다~~~~~
2010/12/15 21:32 [ ADDR : EDIT/ DEL : REPLY ]경복궁역-사직공원-황학정-인왕천약수터-인왕산정상-기차바위-부암동사무소-자하문
내려다 보는 경치 죽여줌. 사진 찍기도 좋음. 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떡을 침.
지금까지 글로 보아 구름재님, 졸리운님이 경복궁역에서 만나 구름재님은 버스 타고 구기분소에서 저를 만나시고 졸리운님은 인왕산 행 하시는 분위기군요 ^^ 쯩 없어도 갈 수 있는 북한산 코스라면 어떨까요?
2010/12/17 17:40 [ ADDR : EDIT/ DEL : REPLY ]경복궁역에 10:30 모인 이 : 구름재, 흠, 올디, 솔바람 (모두 4명)
2010/12/20 09:06 [ ADDR : EDIT/ DEL : REPLY ]인왕산으로 결정, 2번 출구로 나가 어찌어찌 걸으니 사직단공원, 종로도서관 방향 올라 나오는 차도를 따라 계속 오르다 겨우 수평이 된 지점에서 왼쪽, 안가 모양의 건물을 오른쪽으로 하고 본격적으로 계단을 오름. 정상까지 500m 거리, 거의 계단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며 아이젠 필요 없었음.
정상에서 서울과 청와대를 굽어 보고 자하문 방향으로 내려 와 자하문 손만두에서 점심 먹음. (보통 만두의 2배 가격. 구름재님이 쏘셔서 맛 있게 먹음) 택시 타고 시네큐브로 이동, 톨스토의의 사랑 (원제: last train)을 감상, 맥주 마시고 17:30 헤어짐.
갑자기 막 화가나네....
2010/12/20 10:47 [ ADDR : EDIT/ DEL ]...
2010/12/20 11:11 [ ADDR : EDIT/ DEL ]원제는 'The Last Station'
건망증이 심한 건가... 선택적 기억상실증의 변형인가...
그러고보니 한글 제목도 틀렸군요.
2010/12/20 11:28 [ ADDR : EDIT/ DEL : REPLY ]정확한 제목은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에고고... 코고는 소리가 심해 쩍팔려 죽갔더만...ㅠㅠ
결국은 이런 헛발질을... ㅉ
도대체 먼 영화를 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