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인명 사전이 나왔나는 기살 며칠 전에 읽고...
당장 사려고 클릭을 했더니...
뜨아... 책 값이 자그만치 삼십만원...
오늘 나갈 카드 값을 확인하고 셈을 해보다가 결국은 월급날로 구매를 미뤘습니다.
저랑 와이프가 읽고 책장에 꽃아두면 언젠간 딸내미 아들내미가 스스로 찾아 읽으려니하고 상상하며 혼자서 실실거리고 있습니다.
저 회사일로 바쁜척 하는 거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고... (근데 요새는 정말로 바빠요.)
작년에 아버님 다치시고 기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아버님 찾아 뵐 때 마다.. 맘이 쫌매 우울하구요...
그래도 다리도 나아서 뛰어 다니고... 읽고 싶은 책들 읽고... 일욜날은 하고 싶은 공부도 하면서 아주 즐겁게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보고 싶네요... 뭐... 특별히 미모의 누구누구 때문에 더 보고 싶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그 사전,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보자고 몇몇 네티즌들이 지금 의견을 모으고 있답니다.
2009/11/11 11:44 [ ADDR : EDIT/ DEL : REPLY ]가보로 남길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생각에 한 질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돈 주고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 또 이런 고된 일에 뛰어드려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요...
2009/11/11 19:00 [ ADDR : EDIT/ DEL ]무조건 하자는 건 아니고, 돈모아서 민족문제 연구소에 솔루션을 마련해 드리자는 거죠.
2009/11/11 22:36 [ ADDR : EDIT/ DEL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5005
2009/11/11 22:42 [ ADDR : EDIT/ DEL ]세금으로 하자는 움직임도 나오는군요.
일단 아고라 청원엔 서명 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 아시는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11/12 21:17 [ ADDR : EDIT/ DEL ]다리가 다 나으셨다니 축하합니다. 다리 낮는데 일조한(?) 미모의 누구누구가 참 뿌듯하겠습니다 ㅋㅋ
2009/11/11 13:46 [ ADDR : EDIT/ DEL : REPLY ]마침 그 누구누구가 건네준 선물이 다 떨어져 갈 무렵 신기하게도 다리가 낫더라구요.. ^^; 의사가 아직 술은 마시지 말라네요.
2009/11/11 19:01 [ ADDR : EDIT/ DEL ]'공개'로 변경했습니다. 혹시 비공개 원하시면 다시 바꿔 놓으세요.^^
2009/11/11 14:33 [ ADDR : EDIT/ DEL : REPLY ]다리가 다 나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티 안 나게 걸을 수 있는 상태.
뛰는 것은 내년에나 시도해 볼까 합니다.
갑솨. 제가 티스토리 이용은 첨이라... 명색이 반도체 회사 다닌다는 넘이.. ㅎㅎ
2009/11/11 19:06 [ ADDR : EDIT/ DEL ]저는 주로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에서 이용하기 편한 facebook을 쓰고 있는데, 한국 분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호빵님도 빨리 나으세요~
에구.. 아버님이 아직도 기력을 되찾지 못하셨군요. 빨리 나으셔서 지금같은 어려운 날에 언론계의 어른 역할을 더 해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토끼뿔님 나도 서명했습니다. 정말 그런 일에 세금을 써야지 엉뚱깽뚱한 삽질에만 써대고 있으니,,
2009/11/13 16:25 [ ADDR : EDIT/ DEL : REPLY ]